끄적끄적

생각외로 흥미가 안 붙고 속도가 많이 뒤쳐지는 바람에 같이 공부하는 동생(선생님)이랑 얘기를 해 본 결과, 방향을 좀 변경하기로 했다. 아니 축소하기로 하였다. 기존의 프로젝트 내용은 Daum API를 이용하여 각각 회원을 추가, 변경을 하고 대출할 수 있는 상태를 변경 가능하고 책을 DB에 넣고 하는 방식이라 복잡함을 느끼고 출구를 요청하였다. 그래서 결과는 나만의 작은 도서관으로, 도서 목록과 내가 빌린 나의 책 탭을 기반으로 하여 Daum API를 사용하는 데에는 변함이 없고 ISBN으로 검색을 하여 검색된 책들의 UI를 보여주고 거기에서 나의 책으로 추가할 것을 버튼 클릭으로 추가하여 줄 수 있다. 그러면 나의 책 탭의 내용으로는 추가된 책의 내용이 DB에 쌓이는 방식으로 구현할 생각이다. 다시 ..

C# 프로젝트(도서관)에서 책의 ISBN을 이용하기 때문에 다음 api를 사용하는데, 간단한 부분(내가 실수해서 시간 잡아먹은 부분)을 작성해서 잊지 않아보려고 한다. 일단은 다음에서 api key값을 받아야 한다. 그다음 postman이라는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이용하여 api를 통해 얻은 도서 검색 내용을 json으로 받는 부분을 설명해보고자 한다. 사진은 다음과 같다. 일단 기본적인 api에서 정보를 따는 url은 다음과 같다. https://apis.daum.net/search/book 여기에서 추가적인 정보를 입력해서 정보를 따야 한다. 형식은 다음과 같다. https://apis.daum.net/search/book?apikey={apikey}&q={0}&searchType={type}&resu..

내가 이해한 내용을 간단히 말해 보자면, 일단 binding이란 변수와 값들을 묶는 과정으로, 그 사이의 연관성을 만드는 것이다. C#을 공부하면서 xaml 코드를 사용하던 중에 Text부분에 binding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하지 않고 적용을 하였을 때 binding이 되지 않아 null값이 들어가고, 참조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이것저것 실험을 해보았다. 보니깐 static binding( ex) int a=1; )일 때는 binding할 필요 없이 선언하고 사용하는 데 지장이 없는 것 같은데, dynamic binding( ex) 객체를 new 사용할 때 )일 때는 xaml코드에서 바인딩을 지정하고, 그걸 C# 코드에서 new로 생성한 객체들을 binding하여 설정을 해줘야 값이 넘어가서 ..

namespace란 닷넷에서 관련된 여러 클래스들을 그룹을 지어 묶어 놓은 일종의 논리적인 그룹핑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다. 한마디로 어떤 관련있는 클래스들을 namespace라는 큰 범주 안에 두어 간단히 관리하고, 불러 쓸 수 있는 기능을 나타내는 것이다. 예전에 C++을 다루면서 잇는 것은 알았지만 정확한 내용을 알지 못하고 쓴 경우가 있지만 이번에 C#을 공부하면서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서 알아봤더니 내가 이해한 내용은 위와 같이 이해가 되었다. 이런 큰 범주 안에 있기 때문에 로지컬하게 묶을 수 있고, 또한 같은 이름을 가진 클래스들이 있어도 충돌할 가능성이 줄어든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 것 같다. 찾아본 출처는 다음과 같다.http://leepfe.tistory.com/entry/%EB%..

C#에서 XAML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WPF을 만드는 것을 해보았다. 다음과 같다. 일단 회원관리와 설정 틀을 제작하였는데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다. 일단 Up&Down 버튼을 사용해야 하는데 추가를 해줘야 하는 것도 오늘 알았고, 로직을 고려할 때 Model과 Controller, View를 나눠서 구현해야 나중에 크기가 큰 프로그램을 만들 때 훨씬 유리하기에 그것에 따라 구현하고자 하는데 잘 안 된다. 일단 하나에 때려박아서라도 돌아가도록 해봐야 겠다. XAML로 WPF를 구성했지만 고쳐야 될 부분을 고치고, 추가할 부분을 추가한 다음에 입력받은 값을 DB와 연동하여 저장하고 읽고,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적으로 구현해야 한다. 진전을 보인 후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다.

내용은 작은 도서관 프로그램 만들기로 DB와 C#을 이용해서 구현하는 방식으로 한다. 1차적인 목표는 어느정도 했고 2차적인 목표로 이 내용, 3차적인 목표는 더 나아가 책의 ISBN을 바코드 스캐너로 읽고 그 안에서 파일이나 이런 내용까지 다룰 수 있는 네트워크적인 부분까지 구현해보고자 한다. 힘